온세의 서비스는 '세무조사대행 서비스'에서 월등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세무법인 온세의 인적 구성을 보면 국세청 출신인 6명의 파트너 세무사, 4명의 근무
세무사가 포진해 있습니다. 10명의 세무사가 세무조사 시 세무쟁점과 방어논리에 대해
열렬히 토론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세무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정한 세무
보수와 탁월한 성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10명의 세무사가 지점에 분산되어
있지 않고 한 공간에 있다는 점입니다.

온세의 서비스는 세무컨설팅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온세에서 내세울 수 있는 건 수시 질문에 대한 빠른 피드백, 업무 의뢰 시 신속한 서비스
제공, 용역 제공 기간 동안 수회에 걸친 서면 보고서입니다. 블로그 활동,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세무지식을 축적하고,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은 다양한 상담사례, 개업 후
매년 수백 건의 세무컨설팅을 통해 쌓은 추가 노하우를 통해 세무쟁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온세의 서비스는 국제 조세분야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세무법인 온세에는 국세청에서 국제 조세 관련 업무를 수행한 윤영석 회장, 황지환 세무사,
한창훈 세무사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비거주자 상속세 신고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외에
거주자 판정 세무컨설팅, 해외 재산 증여 컨설팅, 해외 재산 국내 반입 관련 컨설팅, 자금 출처
확인 대행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세의 서비스는 기장에서도 다른 세무 법인과 차별성이 있습니다.

기장인 수시 기장 인수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이때 전 세무대리인이 놓친 고용증대 세액
공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또한 법인세, 종합소득세 신고 전엔
세액감면, 세액공제 기타 절세방안 검토 보고서를 제공하여 고객의 절세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장 수임건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